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세 개 구비해놨어요!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선물하려구요! (집에 소중히 보관즁 ㅎㅎㅎ)그간 우린 담요로 마음들을 전했어요!!! 이번이 마지막일듯한데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:-)